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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주 : 송희경(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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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상세
subject 경기권 소류지 탐사 ... 평택호 ... 2019.4.6 ~ 4.7 ...
  • name 바****
  • date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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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 평택호 가짓수로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동백꽃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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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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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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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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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터널을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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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6일 ...

 

 

 

토요일 ...

 

새벽 5시경 ...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고 후다닥 일어나 알람을 끄고 졸린 눈을 비비며 욕실로 향한다.

 

샤워기로 머리에 물을 뿌려 세수를 하고 간밤에 준비해놓은 먹거리를 챙겨 현관문을 빠져나와 차에 시동을 건다.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새벽 ...

 

제2경인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수원광명고속도로를 달려 오늘 낚시를 할 평택호로 향한다.

 

요즘은 주말만 되면 날씨가 좋지 않다.

 

저번 주는 광풍(狂風)과 눈비 때문에 고생을 했었는데 이번 주는 또 비(雨)다.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비예보가 잡혀있는데 비가 얼마나 올는지 ...        ㅡ.ㅡ;;

 

오성ic를 빠져나와 근처 낚시점에 들려 미끼와 소모품을 준비하고 동백꽃, 벚꽃, 목련, 개나리가 하늘거리는 국도를 달려

친구 다오가 낚시를 하고 있는 평택호 가짓수로에 도착했다.

 

금요일 내려와 낚시를 하고 있는 친구 다오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포인트를 한 바퀴 돌아보니

알자리를 찾아 들어온 붕어와 산란하는 붕어들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드는 포인트는 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부들이 빼곡한 생자리 포인트를 작업해 찌를 세워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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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수로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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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방조제 (牙山灣防潮堤) (평택호) ...

 


 

아산방조제는 아산호 또는 평택호라고도 불리며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와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사이 2KM의

바다를 막아 생긴 방조제로 안성천 하류에 생겨난 24㎢의 거대한 인공호수다.

 

1970년 12월 20일 착공하여 1973년 12월 19일 준공한 체제형식은 석괴토사혼성제 형식의 방조제로

담수측 12개의 수문과 해수측 22개의 수문이 설치되어있으며 시설관리자는 경기지역본부 평택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다.

 

평택시내에서 아산방조제까지 안성천을 따라 자전거길이 조성되어있으며 겨울에도 물이 얼지 않아

날씨에 상관없는 사계절 낚시터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아산방조제(평택호)는 산간 내륙지방에 있는 댐, 호수와는 달리, 해변의 간석지형 호수로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굽이굽이 산세를 감아 도는 자연 그대로의 물줄기와 넓은 호수가 석양과 만났을 때 가히 장관이라고 할 수 있다.

 

정수수초와 침수수초, 부유수초, 부엽수초, 수몰나무 등 어류의 서식환경이 잘 발달되어있어서 붕어, 잉어, 가물치, 메기, 동자개 등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어종의 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으며 계체수가 많아 사시사철

강태공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포인트다.

 

배스와 블루길, 붉은 귀 거북등 외래종이 유입되며 치어의 계체수가 다소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낚시 대상어종인 붕어와 잉어의 체형은 높고 길어져 1m 이상의 잉어와 40cm를 넘는 붕어가 잡히기도 한다.

 

사용하는 미끼로는 지렁이와 새우, 참붕어, 옥수수. 곡물성 미끼를 사용하며 오전 6시경부터 낮 12시 시간대와

오후 6시경부터 밤 12시 이전 시간대에 낚시가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 볼거리로는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영인산 수목원, 도고온천, 세계 꽃식물원, 김정희 선생 고택,

합덕수리 민속박물관, 솔뫼성지, 평택호 예술공원 등 놀거리, 볼거리가 풍부해 가족과 연인과 출조를 해 지렁이 미끼를 이용해

힘 좋은 블루길과 배스의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아이와 여성, 낚시를 처음 접하는 조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아산방조제 시설정보 ...

 

 

제체길이2,564 m

제체높이13.3 m

총저수량98,980 천톤

유효저수량82,892 천톤

사수량16,088 천톤

만조위2.50

포용조수량123,000 천톤

대안거리8 km

한발빈도-

홍수빈도100 년

유역면적163,400 ha

수혜면적13,675 ha

 


 

글 : 吳相權 ...







몇 분의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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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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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틀이 바꼈네요.        ^^

강태공 받침틀 좋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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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가 블루길을 잡았을 때의 표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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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를 잡았을 때의 표정 ...         ^^

입이 귀에 걸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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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cm 월척 붕어 ...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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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

또 한 마리를 걸었네요.      ^^

아직 포인트도 정하지 못했는데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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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가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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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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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를 한 바퀴 돌아봐도 마음에 드는 포인트가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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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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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오가 오늘 사고 한 번 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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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수초제거작업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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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쯤 수초제거작업을 해 2.2칸에서부터 5.0칸까지 13개의 구멍을 뚫고 싱싱한 지렁이 2마리씩을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웠다.

 

포근한 기온 탓인지 등줄기를 타고 땀이 흘러내리고 편하게 의자에 앉아 땀을 식히고 있을 쯤

강태공닷컴 김용승 대표가 부여에서 낚시를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 잠깐 들렸다며 음료수를 건네준다.

 

낚싯대 편성 중에도 몇 수의 블루길과 붕어가 찌를 밀어올리고 시간은 빠르게 흘러 어느새 점심시간이 가까워진다.

 

다오의 이동사무실 겸 캠핑카에 모여 다오가 끓인 등심김치찌게와 햇반으로 맛있게 점심을 먹으며 반주를 한잔마시고

따듯한 커피를 불어마시며 각자의 포인트로 돌아가 오후 낚시를 시작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김용승 대표는 볼 일이 있어서 올라가야 한다며 차에 시동을 걸고 조심해서 올라가라고 인사를 나누고

포인트로 돌아와 주변을 돌아본다.

 

천둥오리 몇 마리가 하늘을 낮게 날아 잔잔한 수면위에 내려앉고 몇 분의 조사님들은 철수를 하고

또 몇 분의 조사님들이 들어와 떠난 자리에 앉아 낚싯대 편성을 한다.

 

오전에 수초제거작업을 했으니 늦은 오후에나 입질을 받을 수 있겠다 생각하고 있었지만 연이어 찌가 밀려올라오고

몇 수의 블루길과 베스, 턱걸이 붕어를 만나다보니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며 어둠이 밀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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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제거작업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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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잘 만든 것 같은데 입질을 받으려면 저녁 시간이나 되야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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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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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길의 계체수가 상당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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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월척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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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1마리를 잡으려면 블루길 5수는 잡아내야 되는 것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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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2.2칸에서부터 5.0칸까지 13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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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닷컴 김용승 대표가 부여에서 낚시를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 잠깐 들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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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9시경 ...

 

 

여주에서 캠핑을 하던 희규 선배님과 형수님이 포인트에 도착하시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형수님이

준비해 오신 갖가지 음식으로 맛있게 저녁을 먹으며 반주를 한잔 마시고 희로애락(喜怒哀樂) 즐거운 대화를 나누다보니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오후 23시를 넘어서고 얼큰하게 취기가 오른 상태로 포인트로 돌아와 의자에 앉았다.

 

짝 잃은 고라니의 슬픈 울음소리가 수로에 울려 퍼지고 입질이 없어서인지 낚시를 하던 조사님들은 하나둘

차로 텐트로 들어가 잠자리에 든다.

 

채비를 회수해 싱싱한 지렁이를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수창 의자보일러를 켜고 편하게 의자에 앉아 찌를 바라본다.

 

좌측 부들과 갈대 새순 사이에 세워두었던 2.2칸 찌가 묵직하게 3마디쯤 밀려올라오고 강하게 챔질을 하니

9치쯤 되어 보이는 붕어가 제법 힘을 쓰며 끌려나오고 연이어 이어진 입질에 동자개, 베스, 블루길, 메기를 만나다보니

라디오에서는 새벽 3시를 알리는 시보소리가 흘러나온다.

 

여행을 떠나온 편안함 때문인지 속세에서 쌓인 피로 때문인지 스르륵 졸음이 밀려들기 시작하고

이제 그만 지친 몸뚱이를 좀 쉬어주고 동이 트는 새벽 시간을 노려봐야 될 것 같다.

 

낚시의자를 뒤로 누이고 보일러 텐트를 턱 밑까지 올려 덮은 체 억지스레 뜨고 있던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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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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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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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평균 사이즈는 8치에서 턱걸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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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노무 블루길이 늦은 밤까지 설처대는지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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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치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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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길과 베스에 성화 때문에 미끼에 변화를 줘봐야 될 것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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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가 내려앉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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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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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규 선배님이 먹거리를 잔뜩 사들고 오셨네요.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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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규 선배님과 형수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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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저녁을 먹으며 반주를 한잔 마시고 포인트로 돌아와 수창 의자보일러를 켜고 밤낚시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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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월척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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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보다 더 큰 동자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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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경 ...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달콤한 단잠을 깨우며 수로에 울려 퍼지고 졸린 눈을 비비며 부스스 일어나 알람을 끄고 의자를 바로 세웠다.

 

간밤에 포인트에 세워두었던 찌들은 아무일도 없었던 듯 오롯이 제자리를 지키며 서있고

채비를 회수해보니 지렁이는 모두 떨어져나간 상태로 빈 바늘만 허공을 가르며 날아온다.

 

싱싱한 지렁이 3마리씩을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편하게 앉아 주변을 돌아본다.

 

지지배배 지저귀는 새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귓전에 울려 퍼지고 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며 아침이 찾아오고 있다.

 

정면에 세워두었던 3.6칸 찌가 묵직하게 3마디쯤 밀려올라오고 정점에 다다라 멈칫거리는 찌를 보며 강하게 챔질을 하니

턱걸이쯤 되어 보이는 붕어가 제법 힘을 쓰며 끌려나오고 연이어 이어진 입질에 몇 수의 블루길과 베스, 동자개를 만나다보니

동산을 붉게 물들이며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블루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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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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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찾아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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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몸통이 보일 정도로 물색이 맑아졌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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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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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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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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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인터넷 낚시방송 조도원TV를 운영하는 초암 홍창환 형님이 수로에 도착하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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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한 바퀴 돌아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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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경 ...

 

 

기온이 떨어진 것 같지도 않고 지난밤 그리 춥지도 않았는데 날이 밝아오며 찌몸통이 보일정도로 물색이 맑아지고

가끔씩 전해지던 입질마저 끊어져버렸다.

 

몇 수의 블루길과 8치 붕어 한 수를 만나다보니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빠르게 흘러 오전 10시를 넘어서고

이제 그만 철수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을 쯤 희규 선배님이 어죽을 사오겠다며 수로를 빠져나가고

친구 다오가 건네준 따듯한 커피를 마시며 편하게 앉아 찌를 바라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실시간 인터넷 낚시방송 조도원TV를 운영하는 초암 홍창환 형님이 수로에 도착하시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즐거운 옛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출연자 몇 분이 수로에 도착한다.

 

포인트를 한 바퀴 돌아보시더니 건너편 수문 옆 포인트에서 낚싯대 편성을 하시고 희규 선배님이 사온

어죽으로 쓰린 속을 달래고 초암 홍창환 형님과 간단하게 인터뷰를 마치고 낚싯대를 접는다.

 

낚싯대를 접어 차에 싣고 청주로 간다는 친구 다오와 촬영을 하고 계시는 초암 홍창환 형님과 아쉬운 이별을 하고

꽃들이 하늘거리는 국도를 달려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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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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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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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가 만난 35cm 월척 붕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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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의 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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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암 홍창환 형님과 희규 선배님과 형수님, 친구 다오와 아쉬운 이별을 하고 ...

이제 그만 철수를 해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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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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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9년 4월 6일 ... 06:00 ~ 4월 7일 ... 12:00 ... *

* 날 씨 : 맑음 ...*

* 장 소 : 경기 평택 평택호 옆 수로 ... *

* 칸 대 : 2.2칸 ~ 5.0칸 ... 총13대 ... *

* 수 심 : 60cm ~ 90cm ... *

* 조 과 : 붕어, 메기, 동자개, 베스, 블루길 ... *

* 미 끼 : 지렁이, 옥수수 ... *

* 주어종 : 붕어, 가물치, 동자개, 메기, 장어, 잉어, 배스, 불루길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새우, 참붕어는 채집되지 않음 ... *

* 동행출조 : 강다오, 바다하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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