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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경기권 소류지 탐사 ... 동지(冬至) ... 2018.12.22 ...
  • name 바****
  • date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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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수로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철새들도 제 쉴 곳을 찾아 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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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冬至) ...

 

 

 

정의 ...

 

24절후의 스물두 번째 절기.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개관 ...

 

동지(冬至)는 태양이 적도 이남 23.5도의 동지선(남회귀선) 곧 황경(黃經) 270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그래서 양력 12월 22일이나 23일 무렵에 든다.

양력으로 동지가 음력 동짓달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中冬至), 그믐 무렵에 들면

노동지(老冬至)라고 한다.

 

이처럼 우리 민족은 태양력인 동지에다가 태음력을 잇대어 태음태양력으로 세시풍속을 형성시켜 의미를 부여하였다.

 

민간에서는 동지를 흔히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하였다.

 

태양의 부활이라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대접 하는 것이다.

이 관념은 오늘날에도 여전해서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

라는 말처럼 동지첨치(冬至添齒)의 풍속으로 전하고 있다.

또 동지는 날씨가 춥고 밤이 길어 호랑이가 교미한다고 하여 ‘호랑이장가가는날’이라고도 부른다.

 

중국 주나라에서는 이날 생명력과 광명이 부활한다고 생각하여 동지를 설로 삼았다.

 

당나라 역법서(曆法書)인 선명력(宣明曆)에도 동지를 역(曆)의 시작으로 보았다.

『역경(易經)』에도 복괘(復卦)에 해당하는 11월을 자월(子月)이라 해서 동짓달을 일년의 시작으로 삼았다.

동지와 부활이 같은 의미를 지닌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신라에 이어 고려시대에도 당(唐)의 선명력을 그대로 썼으며, 충선왕 원년(1309)에 와서

원(元)의 수시력(授時曆)으로 바뀔 때까지 선명력을 사용하였다.

이로 보아 충선왕 이전까지는 동지를 설로 지낸 것으로 짐작된다.

 

한편 구미(歐美) 각국의 성탄절(크리스마스)도 초기 기독교가 페르시아의 미트라교(Mithraism)의 동지 축제일이나

태양 숭배의 풍속을 이용해서 예수 탄생을 기념하게 한 것이다.

 

신약성서에도 예수의 탄생 날짜 기록은 없다.

농경민족인 로마인의 농업신인 새턴(Saturn)의 새턴네리아 축제가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성했고,

그 중 25일이 특히 동지 뒤 태양 부활일로 기념된 날이었다.

 

 

궁중풍속 ...

 

궁중에서는 원단(元旦)과 동지를 가장 으뜸 되는 축일로 생각하여 동짓날 군신(君臣)과 왕세자(王世子)가 모여

잔치를 하는 회례연(會禮宴)을 베풀었다.

 

해마다 중국에 예물을 갖추어 동지사(冬至使)를 파견하여 이날을 축하하였고, 지방의 관원(官員)들은 임금에게

전문(箋文)을 올려 진하(陳賀)하였다.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 “관상감(觀象監)에서는 새해의 달력을 만들어 궁에 바친다.

 

나라에서는 이 책에 동문지보(同文之寶)라는 어새를 찍어 백관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달력은 황장력(黃粧曆), 청장력(靑粧曆), 백장력(白粧曆)의 구분이 있고, 관원들은 이를 친지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이것을 단오에 부채를 주고받는 풍속과 아울러 하선동력(夏扇冬曆)이라 하였다.

이조(吏曹)에서는 지방 수령들에게 표지가 파란 청장력을 선사하였다.”라는 기록이 있다.


달력은 내용이나 효용도에 따라서 많이 다르다. 특히 옛날에는 농경 본위의 사회였던 만큼 24절기 등 때에 맞추어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달력이 요긴하였고, 기재 내용도 그에 맞게 다양할 수밖에 없었다.

요즈음에도 동지 무렵의 연말연시가 되면 새해 달력을 주고받는 풍속은 여전하다.

 

황감제(黃柑製)라는 임시 과거를 실시하여 인재를 등용하기도 하였는데,『동국세시기』11월조에 제주목에서

귤, 유자, 귤감을 진상하는 일을 적고 있다.

이 귤들을 종묘에 진상하고 신하들에게도 나누어준다.

옛날 탐라의 성주가 이를 바칠 때 치하하는 의미에서 과거를 설치했다.

 

조선시대에도 이를 답습하여 성균관과 사학(四學)의 유생들에게 시험을 보이고 귤을 나누어 주었는데

그 과거의 이름을 감제(柑製)라 했다.

내의원에서는 소의 다리를 고고 여기에 백강(白薑), 정향(丁香), 계심(桂心), 청밀(淸密) 등을 넣어서

전약(煎藥)을 만들어 진상하였는데, 각 관청에 이를 나누어 주었다.

이 약은 악귀를 물리치고 추위에 몸을 보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동지가 되면 동지하례(冬至賀禮)를 행하며 버선을 선물하는데 이를 동지헌말(冬至獻襪)이라고 한다.

또 종묘에 청어(靑魚)를 천신하는데 경사대부(卿士大夫)의 집에서도 이를 행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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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풍속 ...

 

동짓날 연못의 갈라진 얼음의 모습이 마치 쟁기로 밭을 갈아놓은 것처럼 보인다.

이것을 용갈이[龍耕]이라고 한다.

 

『동국세시기』 11월 월내조에는 “충청도 홍주 합덕지에 매년 겨울이 되면 얼음의 모양이

용이 땅을 간 것 같이 되는 이상한 변이 있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언덕 가까운 쪽으로 세로 갈아나간 자취가 있으면 이듬해는 풍년이 들고,

서쪽으로부터 동쪽으로 복판을 횡단하여 갈아나가면 흉년이 든다고 한다.

 

혹 갈아나간 흔적이 동서남북 아무 데로나 종횡으로 가지런하지 않으면 평년작이 된다고 한다.

농사꾼들은 이것으로 이듬해의 농사일을 징험한다.

경남 밀양 남지에서도 용이 땅을 갈아 이듬해의 농사일을 징험한다고 한다.

(湖西洪州合德池 每年冬 有龍耕之異 自南而北 縱而薄岸則歲穰 自西而東 徑斷其腹則荒 或西或東或南或北

橫縱不整則荒穰半 農人推之來歲輒驗 嶺南密陽南池 亦有龍耕 以驗年事).”는 내용이 있다.

 

또 이날은 동지부적(冬至符籍)이라 하여 뱀 ‘사(蛇)’자를 써서 거꾸로 붙여 잡귀를 막는 속신(俗信)이 있으며,

팥죽을 쑤어먹지 않으면 쉬이 늙고 잔병이 생기며 잡귀가 성행한다는 속신이 있다.

 

동짓날 일기(日氣)가 온화하면 이듬해에 질병이 많아 사람이 많이 죽는다고 하며,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추우면

풍년이 들 징조라고 여긴다.

또 동짓날이 추우면 해충이 적으며 호랑이가 많다는 믿음이 있다.

 

예부터 동짓날이 되면 백성들은 모든 빚을 청산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즐겼다.

또 일가친척이나 이웃간에는 서로 화합하고 어려운 일은 서로 마음을 열고 풀어 해결하였다.

오늘날 연말이면 불우이웃 돕기를 펼치는 것도 동짓날의 전통이 이어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

 

 

동지팥죽 ...

 

동지에는 동지팥죽을 먹는다.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로 단자를 만들어 넣어 끓이는데, 단자는 새알만한 크기로 하기 때문에 새알심이라 부른다.

 

팥죽을 다 만들면 먼저 사당에 올려 동지고사(冬至告祀)를 지내고, 각 방과 장독, 헛간 같은 집안의 여러 곳에 놓아두었다가

식은 다음에 식구들이 모여서 먹는다.

 

사당에 놓는 것은 천신의 뜻이고 집안 곳곳에 놓는 것은 축귀의 뜻이어서 이로써 집안에 있는 악귀를 모조리 쫓아낸다고 믿었다.

이것은 팥의 붉은색이 양색(陽色)이므로 음귀를 쫓는 데 효과가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붉은 팥은 옛날부터 벽사(辟邪)의 힘이 있는 것으로 믿어 모든 잡귀를 쫓는 데 사용되었다.

 

『동국세시기』에는 『형초세시기(荊楚歲時記)』에 의하면 공공씨(共工氏)에게 바보 아들이 있었는데

그가 동짓날에 죽어서 역질 귀신이 되어 붉은 팥을 무서워하기 때문에 동짓날 붉은 팥죽을 쑤어서 그를 물리친다.”라고 적혀 있다.

 

동짓날에 팥죽을 쑤어 사람이 드나드는 대문이나 문 근처의 벽에 뿌리는 것 역시 악귀를 쫓는 주술 행위의 일종이다.

그러나 동짓날이라도 동지가 음력 11월 10일 안에 들면 애동지라 하여 아이들에게 나쁘다고 해서 팥죽을 쑤지 않는다.

또 그 집안에 괴질로 죽은 사람이 있어도 팥죽을 쑤어먹지 않는다고 한다.

 

경기도에서는 사당에 팥죽으로 차례를 지낸 다음 방, 마루, 장광 등에 한 그릇씩 놓고 식구들이 둘러앉아 먹는다.

 

경상도에서는 동지에 팥죽을 쑤어 솔가지에 적셔 집안 대문을 비롯하여 담벼락이나 마당에도 뿌리며

마을 입구에 큰 고목에도 뿌려 잡귀들의 동네 침입을 막는다.

 

강원도에서는 팥죽의 새알심으로 찹쌀이나 수수쌀로 만든 ‘옹심’을 넣어 나이 수대로 먹는다.

일꾼들은 이날 팥죽 아홉 그릇을 먹고 나무 아홉 짐을 져야 한다고 한다.

날씨가 더워서 팥죽이 쉬면 이듬해 농사가 풍년이라고 여긴다.

 

충남 연기에서는 동짓날 동지불공(冬至佛供)을 드리러 절에 다녀오며, 집에서 팥죽을 쑤어먹는다고 한다.

또 애기동지에는 팥시루떡을 해먹고 노동지에는 팥죽을 쑤어먹는다.

그리고 중동지는 떡이나 팥죽 중 하나를 해서 먹는다.

 

전염병이 유행할 때 우물에 팥을 넣으면 물이 맑아지고 질병이 없어진다고 하며, 사람이 죽으면 팥죽을 쑤어

상가(喪家)에 보내는 관습이 있다.

이것은 상가에서 악귀를 쫓기 위한 것이다.

팥죽은 동지에만 쑤어먹는 것이 아니고 이웃이 상(喪)을 당하였을 때 쑤어 부조하기도 한다.

 

우리 조상들은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나 재앙이 있을 때에는 팥죽, 팥밥, 팥떡을 해서 먹는 풍습이 있었다.

요즈음도 이러한 풍습이 이어져 고사를 지낼 때에는 팥떡을 해서 고사를 지내고 있다.

고사의 목적은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이 번성하기를 기원하고, 공사를 하는 사람은 공사가 아무런 사고 없이

완공되기를 기원하는 것이다.

 

이처럼 팥이 들어가는 음식은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믿었지만, 그 사실 여부를 떠나 팥이 지닌 여러 가지 효능으로 보아

건강식품임에는 틀림없다.

팥은 피부가 붉게 붓고 열이 나고 쑤시고 아픈 단독에 특효가 있으며, 젖을 잘 나오게 하고 설사,

해열, 유종, 각기, 종기, 임질, 산전산후통, 수종, 진통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문헌 ...

 

東國歲時記, 荊楚歲時記

韓國의 歲時風俗 (張籌根, 螢雪出版社, 1984)

세시풍속 (국립문화재연구소, 2001~2003)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 한국세시풍속사전 ...






소류지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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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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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수로에도 낚시금지구역이 생겼네요.

도시가 발전하고 강가에 주택이 늘어날 수록 낚시금지구역 또한 늘어나겠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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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수로 상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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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수로( 黔丹川) ...

 

 

수도권 대표낚시터로 손꼽히는 검단수로는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에서 발원하여 서구 오류동 오류1교까지 흐르는 하천으로

안암도유수지를 거처 바다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

 

한강서해 수계의 지방하천으로, 본류인 검단천과 지류인 학현천, 용천, 금곡천, 대포천으로 이루어져 이으며

하천연장 6.74(㎞), 유로연장 10.3(㎞), 유역면적 18.74(㎞)이다.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용의하고 정수수초, 침수수초, 부엽수초, 수몰나무 등이 잘 발달되어있으며

외래어종인 베스와 블루길이 유입되어 붕어의 계체수가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체고와 체형은 높고 커져

40cm 이상의 대형 붕어와 1m급 잉어가 자주 출몰하는 수로다.

 

수심이 깊은 포인트와 낮은 포인트, 부들과 갈대가 빼곡한 포인트가 산제해있어 내림, 중층낚시, 대물낚시 등

다양한 장르의 낚시가 가능하며 얼음낚시, 루어낚시 등 사시사철 강태공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 포인트다.

 

찾아가는 길 :

상류 : 인천 서구 오류동 932 ...

하류 : 인천 서구 오류동 1460 ...

 

 

글쓴이 : 吳相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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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포인트에 구멍을 뚫어 찌를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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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2일 ...

 

 

 

토요일 ...

 

새벽 6시경 ...

 

 

올림픽대로-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달려 청라ic를 빠져나와 근처 낚시점에 들려 미끼와 소모품을 준비하고

오늘 낚시를 할 검단수로로 향한다.

 

수도권 대표낚시터로 손꼽히는 검단수로는 인천광역시 서구 오류동에서 발원하여 서구 오류동 오류1교까지 흐르는 하천으로

안암도유수지를 거처 바다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

 

한강서해 수계의 지방하천으로, 본류인 검단천과 지류인 학현천, 용천, 금곡천, 대포천으로 이루어져 이으며

하천연장 6.74(㎞), 유로연장 10.3(㎞), 유역면적 18.74(㎞)이다.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용의하고 정수수초, 침수수초, 부엽수초, 수몰나무 등이 잘 발달되어있으며

외래어종인 베스와 블루길이 유입되어 붕어의 계체수가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체고와 체형은 높고 커져

40cm 이상의 대형 붕어와 1m급 잉어가 자주 출몰하는 수로다.

 

수심이 깊은 포인트와 낮은 포인트, 부들과 갈대가 빼곡한 포인트가 산제해있어 내림, 중층낚시, 대물낚시 등

다양한 장르의 낚시가 가능하며 얼음낚시, 루어낚시 등 사시사철 강태공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 포인트다.

 

찾아가는 길 :

상류 : 인천 서구 오류동 932 ...

하류 : 인천 서구 오류동 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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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바꿔가며 몇 시간 낚시를 해봤지만 깜빡거리는 입질 한 번을 보았을뿐 챔질 할 만한 입질은 없네요.

포인트를 이동해봐야 될 것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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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의 두께는 7cm~10cm쯤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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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가 포인트에 도착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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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날씨탓에 얼음이 녹아들어가기 시작하고 빙질도 푸석거리네요.         ㅡ.ㅡ;;

얼음이 단단하게 언 하류쪽으로 이동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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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수로에 도착해 몇 곳의 포인트를 돌아보고 검단천교 옆 부들이 빼곡한 포인트에 9개의 구멍을 뚫고

싱싱한 지렁이 2마리씩을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주변을 돌아본다.

 

상류 검단천교 아래쪽으로도 30여명의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고 계시기는 하지만 1~2마리 조과에 그치고 있는 상태고

요 며 칠 따듯했던 영상의 기온 탓인지 얼음이 녹아 위험해보이기 까지 한다.

 

1시간 이상 찌를 바라봤지만 꼼지락거리는 입질만 전해지고 얼음의 표면은 푸석푸석 녹아들어가고

아무래도 조금 더 단단하게 언 하류 권으로 포인트를 옮겨봐야 될 것 같다.

 

낚싯대를 접어 포인트를 빠져나오니 친구 다오가 수로에 도착하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하류 포인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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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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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직원분들을 만나 조황소식을 듣고 구멍을 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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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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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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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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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 포인트에 도착해 조황을 살피다보니 퇴직한 직원과 지인 2분이 낚시를 하고 계시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지인들 옆에 앉아 낚싯대를 편성한다.

 

낚싯대 편성은 수심 1m~1m30cm권에 2.0칸에서부터 3.6칸까지 10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싱싱한 지렁이 2마리씩을 끼워 낚싯대 편성을 마쳤다.

 

기온이 상승하며 얼음 표층은 푸석 얼음과 물로 변해버리고 수초가 있는 곳은 얼음이 녹아 물로 변해버렸다.

 

수초에 붙여 구멍을 뚫어야 입질이 오는데 수초 근처에는 갈 수가 없으니 아무래도 오늘 낚시는 그른 것 같다.

고패질을 하며 2시간쯤 낚시를 해봤지만 찌에는 아무런 미동도 느껴지지 않고 얼음이 녹기 전

부들과 갈대 포인트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하고 있는 지인들의 포인트에서는 연신 입질이 들어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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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가 있는 곳은 얼음이 약해서 들어 갈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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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만난 턱걸이 월척 붕어 ...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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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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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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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커피도 한잔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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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받침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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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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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를 해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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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6시를 넘기며 가끔씩 전해지던 입질도 끊어져버리고 아까운 시간만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다.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며 주변에서 낚시를 하던 조사님들도 하나둘 수로를 빠져나가고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를 해야 될 것 같다.

 

낚싯대를 접어 수로를 빠져나오다보니 수로가 쪽 1m쯤은 얼음이 녹아있는 상태다.

 

일요일도 영상의 날씨라고 하던데 내일은 낚시가 가능할지 모르겠다.

 

어둠이 짙게 내린 국도를 달려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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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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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2수를 들고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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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8년 12월 22일 ... 06:00 ~ 18:00 ... *

* 날 씨 : 낮에는 포근한 겨울 날씨 ...*

* 장 소 : 경기도 김포시 검단수로 ... *

* 칸 대 : 2.0칸~3.6칸 ... 총10대 ... *

* 수 심 : 80cm ~ 1m20cm ... *

* 조 과 : 붕어 ... *

* 미 끼 : 지렁이 ... *

* 주어종 : 붕어, 잉어, 가물치, 베스, 블루길, 메기, 장어 ... *

* 요금 : 원 ... *

* 현장상황 : 얼음 두께는 8cm~10cm로 비교적 안전함, 수온이 오르면 주의요함 ... *

* 동행출조 : 강다오, 지인3명, 바다하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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