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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주 : 송희경(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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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조행기 관련 페이지입니다.

게시판 상세
subject 강화권 소류지 탐사 ... 소한 (小寒) ... 2019.1.5 ~ 1.6 ...
  • name 바****
  • date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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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 교동 서한리 수로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날씨가 춥기는 추운가 보네요.

한강이 꽁꽁 얼어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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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상기된 태양이 동산을 넘어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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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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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小寒) ...

 

 

 

정의 ...

 

24절기 가운데 스물세 번째 절기로 작은 추위라는 뜻의 절기.

소한(小寒)은 양력 1월 5일 무렵이며 음력으로는 12월에 해당된다.

태양이 황경(黃經) 285도의 위치에 있을 때이다.

 

 

내용 ...

 

옛날 중국 사람들은 소한부터 대한까지 15일간을 5일씩 끊어서 3후(候)로 나누어 초후(初候)에는 기러기가 북으로 날아가고

중후(中候)에는 까치가 집을 짓기 시작하고 말후(末候)에는 꿩이 운다고 기술하였다.

 

이는 중국 황하 유역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우리나라와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절기의 이름으로 보면 소한 다음 절기인 대한(大寒) 때가 가장 추워야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무렵이 가장 춥다.

 

우리나라에서 일년 중 가장 추운 시기가 양력 1월 15일 무렵이다.

‘소한땜’이 아니라도 이때는 전국이 최저 기온을 나타낸다.

그래서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소한추위는 맵다.

그러나 추위를 이겨냄으로써 어떤 역경도 감내하고자 했던 까닭으로 “소한의 추위는 꾸어다가도 한다.”라고도 했다.

 

의의 ...

 

소한은 해가 양력으로 바뀌고 처음 나타나는 절기이다.

소한 무렵은 정초한파(正初寒波)라 불리는 강추위가 몰려오는 시기이다.

농가에서는 소한부터 날이 풀리는 입춘 전까지 약 한 달 간 혹한(酷寒)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둔다.

눈이 많이 내리는 지방에서는 문밖 출입이 어려우므로 땔감과 먹을거리를 집안에 충분히 비치해 두었다.

 

 

참고문헌 ...

 

韓國의 歲時風俗 (張籌根, 螢雪出版社, 1984)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한국세시풍속사전 ...







먼 여행을 떠나온 철새들이 아침 먹이사냥을 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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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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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5일 ...

 

 

 

토요일 ...

 

오전 6시경 ...

 

 

올림픽대로를 달리고 있다.

 

붉은 태양이 동산을 넘어오고 한동안 영하로 떨어진 강추위 때문인지 한강도 얼음낚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두껍게 얼음이 잡혀있다.

 

올림픽대로 옆에 잠시 차를 주차하고 창문을 열고 한강을 바라본다.

 

상처 많은 대한민국의 역사(歷史)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한강 ...

그래서인지 한강을 바라 볼 때면 늘 마음이 숙연(肅然)해진다.

 

열어 논 차창으로 매섭고 차가운 겨울바람이 밀려들고 차창을 올리고 오늘 낚시를 할 강화로 향한다.

 

친구 다오에게서 전화가 걸려오고 ...

 

 

강다오 : 어디야?

 

바다하늘산 : 올림픽대론데 ~~~

 

강다오 : 어디로 갈 건데?

 

바다하늘산 : 교동도 ~~~

 

강다오 : 그럼 서한리 가자? 하고 묻는다.

 

바다하늘산 : 알았다.      ^^

몇 군데 둘러보고 서한리 수로에서 만나자.

하고 전화를 끊고 교동대교를 지나 오늘 돌아 볼 수로에 도착했다.

 

 

수로에 폭은 약 20m쯤 되고 길이는 약 3km쯤 되는 수심 3m의 수로 ...

 

수심이 깊어서인지 가 쪽으로 수몰나무만 있을 뿐 수초는 부들이나 갈대는 보이지 않는 맹탕인 수로다.

 

수로 중앙부터 가 쪽까지 14개의 구멍을 뚫고 2.0칸에서부터 3.6칸까지 11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싱싱한 지렁이 2마리씩을 끼워 낚싯대 편성을 마쳤다.

 

낚싯대 편성을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좌측 수심 2m권에 세워두었던 3.2칸 찌가 묵직하게 밀려올라오고

강하게 챔질을 하니 빈 바늘만 허공을 가르며 날아오고 연이어 몇 번의 찌 오름이 있었지만 이상하게 걸려나오는 건 아무것도 없다.

 

1시간쯤 낚시를 해봤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4치에서 6치사이의 아가붕어들만 얼굴을 내밀고

아무래도 다른 곳으로 장소를 옮겨야 될 것 같다.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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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붕어가 첫수로 입질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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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ㅡ.ㅡ;;

사이즈가 너무 작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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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치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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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쪼매 썰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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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다른 곳으로 포인트를 옮겨야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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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가 주렁주렁 달렸네요.

살짝 언 홍시 한 개 따 먹고 싶은 일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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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들도 어디론가 떠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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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를 빠져나와 몇 곳의 수로에 들려 조황을 살펴보고 다오와 만나기로 한 서한리 수로로 향한다.

 

서한리 수로에 도착해 주변을 살펴보니 큰 씨알의 붕어를 배출한 수로답게 제법 많은 조사님들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계신다.

 

친구 다오와 후배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수로를 한 바퀴 돌아보니 주종이 4치에서 7치사이의

아가 붕어들이 얼음 살림망에 담겨있다.

 

며 칠 전 까지만 해도 제법 굵은 씨알의 붕어들이 나왔다고 하던데 강하게 불어오는 광풍(狂風)의 영향 때문인지

오늘은 잔챙이 일색(一色)이다.

 

아무래도 다른 곳으로 포인트를 옮겨야 될 것 같다.

 

서한리 본류를 빠져나와 바람이 조금 덜타는 가지 수로로 포인트를 옮겨 갈대 앞에 14개의 구멍을 뚫고 2.0칸에서부터

3.6칸까지 11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편하게 앉아 찌를 바라본다.

 

10여분의 조사님들이 20여 미터쯤 떨어진 부들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고 계시고 수백 마리는 넘어 보이는 철새들이

푸른 창공을 가로지르며 멋진 군무를 보여주고 있다.

 

참! 아름다운 곳이다.       ^^








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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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월척 붕어 ...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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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와 후배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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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리 수로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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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칠 전 대물 붕어의 소식 때문인지 광풍(狂風)이 부는데도 제법 많은 조사님들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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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치에서 6치 붕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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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개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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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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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와 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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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출조한 후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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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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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치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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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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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갈대를 잘라내고 세워두었던 2.8칸 찌가 묵직하게 3마디쯤 밀려올라오고 강하게 챔질을 하니

7치쯤 되는 붕어가 제법 힘을 쓰며 끌려나오고 연이어 이어진 입질에 고만고만한 크기의 붕어 몇 수를 만나다보니

옆에서 낚시를 하던 친구 다오가 아쉬운 탄성을 질러댄다.

 

왜? 그러는데 하고 물으니 ...        ^^

 

제법 굵은 녀석을 걸었는데 갈대에 감겨 떨어트렸다고 ...        ㅡ.ㅡ;;

 

알았으니까 떨구지 말고 잘해봐.        ^^

 

 

몇 수의 붕어를 만나다보니 친구 다오가 8치쯤 되는 붕어를 걸어내고 후배도 6치쯤 되는 붕어를 걸어낸다.

 

그렇게 몇 시간 희로애락(喜怒哀樂)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낚시를 하다 보니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고

간간히 이어지던 붕어의 입질도 끊어져버린다.

 

주변에서 낚시를 하던 조사님들도 모두 수로를 빠져나가고 땅거미가 내려앉을 무렵까지 낚시를 해보지만

더 이상의 찌 오름은 보이지 않는다.

 

월척붕어를 만나지 못해 조금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제법 많은 마릿수의 붕어를 만나고 손맛, 찌 맛은 보았으니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를 해야 될 것 같다.

 

서한리 수로를 빠져나와 대룡리 공영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근처 식당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으며 반주를 한잔마시고

캠핑카로 돌아와 내일 출조 할 곳을 지도로 살펴보고 피로에 찌든 몸뚱이를 수창보일러가 켜진 캠핑카에 누인다.







친구 다오가 8치 붕어를 만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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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탕이라도 물수세미가 자란 곳이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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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 짝꿍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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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세미를 찾아 중앙으로 포인트 이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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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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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이제 그만 철수를 해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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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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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치가 끝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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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수로를 빠져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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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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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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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근처 식당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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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의 이동 사무실 겸 캠핑카에서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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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경 ...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차안에 울려 퍼지고 부스스 일어나 알람을 끄고 불이 환하게 켜진 공영주차장 화장실로 향한다.

 

이를 닦고 세수를 하고 다오 캠핑카에서 컵라면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오늘 낚시를 할 수로로 향한다.

 

어두운 농로를 달려 오늘 낚시를 할 수로에 도착했다.

 

부들과 갈대가 적당히 분포되어있는 수로 ...

 

부들이 빼곡한 포인트와 수로 중앙 맹탕 포인트에 12개의 구멍을 뚫고 낚싯대 편성을 한다.

 

오늘 채비는 토레이 5호 원줄과 자자손손 화이트 나노5 대물찌에 자자손손 그린 멀티추 5호, 감성돔 3호 바늘

싱싱한 지렁이 2마리씩을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웠다.

 

찌를 세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측 가장 수심이 낮은 50cm에 세워두었던 3.0칸 찌가 묵직하게 4마디쯤 밀려올라오고

강하게 챔질을 하니 7치쯤 되는 붕어가 제법 힘을 쓰며 끌려나오고 연이어 이어진 입질에 고만고만한 크기의 붕어들이

연신 찌를 밀어올리기도 하고 끌고 들어가기도 한다.

 

짧은 시간동안 10여수의 붕어를 만나다보니 태양이 떠오르고 친구 다오도 9치부터 5치 사이의 붕어 10여수를 낚아낸다.

 

우측 하류권 포인트로도 2분의 노조사님이 들어오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몇 수의 붕어를 잡아내시고

태양이 높이 떠오를수록 씨알 좋은 붕어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치는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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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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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노조사님들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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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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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가 9치 붕어를 잡았네요.       ^^

월척 붕어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치는 더욱더 높아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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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을 붉게 물들이며 태양이 떠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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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과 다오의 부들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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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사님들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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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치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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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크지는 않지만 고만 고만한 붕어가 연신 찌를 밀어올려 지루하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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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녀석도 가끔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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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치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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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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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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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썰렁하지만 붕어와의 데이트는 역시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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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잘드는 쪽으로 포인트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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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는 포인트 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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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에서 조금 빠지는 9치 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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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다오가 9치 붕어를 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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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사님들의 조과 확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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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을 끓이실 거라고 하시네요.       ^^

붕어는 냉동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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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판 위에서 먹는 라면 ...       ^^

ㅋ~~~ 죽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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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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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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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3시경 ...

 

 

포인트를 옮겨가며 몇 시간 더 낚시를 해봤지만 9치 이상의 붕어는 볼 수가 없었다.

 

오후 시간을 넘기며 바람이 거칠게 불어오기 시작하고 씨알 좋은 월척 붕어를 만나지 못해 조금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외롭지 않게 찾아와준 붕어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친구 다오와 다음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쉬운 이별을 하고

수로를 빠져나와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한다.








교동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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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

날개 길이가 3m는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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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9년 1월 5일 ... 06:00 ~ 1월 6일 13:00 ... *

* 날 씨 : 광풍, 낚시하기 좋은 날씨 ...*

* 장 소 : 인천 강화군 교동면 서한리 수로 ... *

* 칸 대 : 2.0칸 ~ 3.6칸  총 11대 ... *

* 수 심 : 50m ~ 1m30cm ... *

* 조 과 : 붕어 ... *

 * 미 끼 : 지렁이 ... *

* 주어종 : 붕어, 가물치, 잉어, 동자개, 메기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계체수는 많은 듯하나 씨알이 조금 아쉬움 ... *

* 동행출조 : 강다오, 후배, 바다하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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