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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주 : 송희경(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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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충청권 소류지 탐사 ... 추분 (秋分) ... 2018.9.28 ~ 9.30 ...
  • name 바****
  • date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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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청양 무명저수지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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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국도를 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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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분 (秋分) ...

 

 

정의

 

백로(白露)와 한로(寒露)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

추분(秋分)은 양력 9월 23일 무렵으로, 음력으로는 대개 8월에 든다.

이날 추분점(秋分點)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황경 180도의 추분점을 통과할 때를 말한다.

 

 

내용 ...

 

추분점은 황도와 적도의 교차점 안에 태양이 적도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향해 가로지르는 점을 말한다.

곧 태양이 북쪽으로부터 남쪽으로 향하여 적도를 통과하는 점으로 적경(赤經), 황경(黃經)이 모두 180도가 되고

적위(赤緯)와 황위(黃緯)가 모두 0도가 된다.

 

추분에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므로 이날을 계절의 분기점으로 의식한다.

곧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지기 때문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추분과 춘분은 모두 밤낮의 길이가 같은 시기지만 기온을 비교해보면 추분이 약 10도 정도가 높다.

이는 여름의 더위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추분에는 벼락이 사라지고 벌레는 땅속으로 숨고 물이 마르기 시작한다.

또 태풍이 부는 때이기도 하다.

 

추분을 즈음하여 논밭의 곡식을 거두어들이고 목화를 따고 고추도 따서 말리며 그 밖에도 잡다한 가을걷이 일이 있다.

호박고지, 박고지, 깻잎, 고구마순도 이맘때 거두고 산채를 말려 묵나물을 준비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추분에는 국가에서 수명장수를 기원하는 노인성제(老人星祭)를 지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 때부터 시행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소사(小祀)로 사전(祀典)에 등재되었다.

 

추분에 부는 바람을 보고 이듬해 농사를 점치는 풍속이 있다.

이날 건조한 바람이 불면 다음해 대풍이 든다고 생각한다.

만약 추분이 사일(社日) 앞에 있으면 쌀이 귀하고 뒤에 있으면 풍년이 든다고 생각한다.

바람이 건방이나 손방에서 불어오면 다음해에 큰 바람이 있고 감방에서 불어오면 겨울이 몹시 춥다고 생각한다.

또 작은 비가 내리면 길하고 낭이 개면 흉년이라고 믿는다.

 

 

참고문헌 ...

 

四時纂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22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洪城의 民俗 (城文化院, 1994)

 

 

 

출처 : 한국민속백과사전 ... 한국세시풍속사전 ...







고마리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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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아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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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 쉬어 갈 저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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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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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시는 조사님이 3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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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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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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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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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삼아 산에나 다녀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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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8일 ...

 

 

 

금요일 ...

 

오전 9시경 ...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려 홍성ic를 빠져나와 근처 낚시점에 들려

미끼와 소모품을 준비해 하룻밤 쉬어 갈 저수지로 향한다.

 

코스모스가 핀 국도를 지나 몇 곳의 저수지와 수로, 소류지를 돌아보니 대부분의 저수지와 소류지가

거의 만수위를 유지하고 있고 금요일이라서인지 낚시를 하는 조사님들도 제법 많이 계신다.

 

몇 곳의 저수지와 소류지, 수로를 돌아보고 오늘 낚시를 할 저수지에 도착했다.

 

저수지의 규모는 9500평 31,378m2쯤 되는 수심 깊은 계곡지고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다 보니 낚시를 할 수 있는 포인트도

10곳을 넘지 않으며 보리새우와 참붕어, 피라미 등이 서식하는 토종터고 터가 쌔기로 소문이 나있는 곳이라

주변 낚시인들이 잘 찾지 않는 저수지다.

 

낚시를 할 포인트에 차를 주차하고 운동도 할 겸 등산 가방을 매고 산으로 향한다.

 

밤나무가 많은 산이다 보니 잠깐 주운 밤이 한 봉지는 될 듯하고 혹시나 필요한 약초가 있을까 싶어 산비탈을 오르다보니

도라지, 잔대, 삼, 십주도 보이고 제법 사이즈가 굵은 살모사도 똬리를 틀고 혀를 날름거린다.

3시간쯤 산행을 마치고 땅거미가 내려앉을 무렵 오늘 낚시를 할 저수지에 도착했다.

 

피곤한 몸을 쉬어 갈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새우채집망을 담가놓고 가파른 경사지에 이스케이프 발판좌대와 받침틀을 설치하고

낚싯대 편성을 한다.

 

수초가 빼곡한 포인트에 3개의 구멍을 뚫어 2.2칸에서부터 4.8칸까지 12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싱싱한 지렁이를 끼워 낚싯대 편성을 마쳤다.

 

토종터이다보니 찌가 내려서기가 무섭게 잡어들이 달려들고 찌는 쉴 세 없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우채집망을 건져보니 제법 많은 수의 새우와 참붕어가 들어와 있고

채집한 새우와 참붕어로 미끼를 교체해 포인트에 찌를 세워놓으니 그나마 잠잠해진다.

 

낚싯대 편성을 마치고나니 주변은 칠 흑 같은 어둠속에 갇혀버리고 좌측 상류 포인트로

한분의 조사님이 들어와 수초제거작업을 한다.

 

아직 수초가 삭지 않은 시기라 찌 세우기가 불가능 할 것 같은데 첨벙첨벙 쇠갈퀴를 던져대며 몇 시간동안 작업을 한다.

 

짝 잃은 슬픈 고라니의 울음소리가 저수지에 울려 퍼지고 몇 마리의 철새들이 잔잔한 수면위에 내려앉는다.

 

어차피 밤낚시를 하는 건 불가능 할 것 같고 차라리 편하게 잠을 자고 새벽 시간에 일어나 낚시를 해봐야 될 것 같다.

 

닭다리를 구워 맛있게 저녁을 먹으며 반주를 한잔마시고 수창 캠핑보일러를 켜고 따듯한 텐트에 누워 피로에 찌든 눈을 감는다.






당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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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가 많은 산이라서인지 떨어져있는 밤이 많네요.

먹을 만큼만 주워 산을 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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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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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          ㅡ.ㅡ;;

낙옆과 구분이 안가서 밟을 뻔 했네요.         ㅡ.ㅡ;;

 

살모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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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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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 쉬어 갈 텐트를 설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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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 낚싯대 편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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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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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9일 ...

 

 

토요일 ...

 

새벽 4시경 ...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달콤한 단잠을 깨트리며 텐트에 울려 퍼지고 부스스 눈을 떠 창을 열고 주변을 살펴보니

아직도 주변은 칠 흑 같은 어둠속에 갇혀있다.

 

이슬은 비처럼 낚싯대위에 내려앉고 솜이불처럼 뽀얀 물안개가 포근하게 수면 위를 덮고 있다.

 

수창의자보일러를 켜고 편하게 앉아 찌를 바라본다.

 

정면 수초의 경계에 굵은 새우를 끼워 세워두었던 3.8칸 찌가 묵직하게 4마디쯤 밀려올라오고 정점에 다다른 찌를 보며

강하게 챔질을 하니 7치쯤 되어 보이는 붕어가 끌려나오고 연이어 이어진 입질에도 고만고만한 크기의

붕어가 아침 문안인사를 한다.

 

예쁜 황금붕어 몇 수를 만나다보니 동산을 불게 물들이며 태양이 떠오르고 한낮의 더위를 예고라도 하 듯

벌써부터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하나둘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예쁜 붕어도 몇 수 만났고 산책도 할 겸 산에나 다녀와야 될 것 같다.

 

2시간쯤 산행을 마치고 낚시를 하던 포인트로 돌아왔다.

 

시원한 계곡에서 세수를 하고 베이스캠프에 앉아 아점을 준비한다.

 

닭똥집 채소볶음에 도라지와 더덕, 잔대를 고추장에 찍어 반주를 곁들여 아점을 맛있게 먹고 포인트로 돌아와 앉았다.

 

싱싱한 새우미끼에 가끔 입질이 전해지기는 하지만 잡어의 입질과 섞여오다 보니 입질을 구분하기가 참 까다롭다.

 

몇 수의 예쁜 붕어를 만나다보니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오후 13시를 넘어서고

스르륵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밤낚시를 하려면 낮잠이라도 한숨 자둬야 될 것 같다.

 

편하게 텐트에 누워 푸른 산을 바라보며 스르르 눈을 감는다.






초저녁부터 이슬이 비처럼 내리내요.

아궁이 난로텐트와 수창의자보일러를 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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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가 빼곡한 곳이라 수초제거작업을 해도 찌가 서지 않나보내요.           ㅡ.ㅡ;;

아무래도 저녁 낚시는 포기해야 될 것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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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 캠핑보일러를 켜고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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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달콤한 단잠을 깨우며 저수지에 울려 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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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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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물안개가 피어오르며 아침이 찾아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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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8시경 ...

 

 

얼만 큼 잠을 잤을까?

 

으스스 몸속으로 스며드는 한기에 화들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다.

 

태양은 서산너머로 기울어가고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며 어둠이 밀려들고 있다.

 

후다닥~~~ 일어나 즉석쌀국수를 말아 저녁을 맛있게 먹고 따듯한 커피를 불어마시며 포인트로 향한다.

 

자자손손 카멜레온 대물 전자찌에 불을 밝혀 싱싱한 새우를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주변을 돌아본다.

 

짝 잃은 고라니의 슬픈 울음소리가 고요한 정적을 깨트리며 울려 퍼지고 파라솔을 잡고 있어야 할 만큼 강하게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대기가 불안정해서인지 23시를 넘어서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비는 오락가락하며

아침까지 이어진다.

 

몇 수의 예쁜 붕어를 만나다보니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새벽 2시를 넘어서고 속세를 떠나온 편안함 때문인지

여행을 떠나온 피로 때문인지 스르르 눈이 감겨온다.

 

이제 그만 지친 몸뚱이를 좀 쉬어주고 동이 트는 새벽 시간을 노려봐야 될 것 같다.

 

수창 캠핑보일러가 틀어진 따듯한 텐트로 돌아가 억지스레 뜨고 있던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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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ㅡ.ㅡ;;

살림망안에 뱀이 어떻게 들어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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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내줘도 멀리 가지는 않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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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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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원줄을 교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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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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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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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채집망에 들어온 새우와 참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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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커다란 징거미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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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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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참 가지도 않고 주변을 서성이며 속을 썩이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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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좋아졌네요.         ^^

다양한 기능성 핫팩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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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고 ...

자자손손 카맬레온 대물 전자찌에 불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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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경 ...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고요한 정적을 깨트리며 텐트에 울려 퍼지고 부스스 일어나 알람을 끄고 포인트로 돌아왔다.

 

비는 오락가락하며 여전히 파라솔을 두드려대고 몇 수의 붕어를 만나다보니 저수지 건너편 산 너머에서

바람과 비가 수면을 때리며 밀려오고 있다.

 

아무래도 잠시 자리를 피하는 게 상책일 것 같다.

 

후다닥~~~ 텐트로 들어가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는 저수지를 바라본다.

 

굵은 빗줄기가 수면위에 내려 꽃이고 ...

 

에구 에구 ...

철수를 하려면 텐트를 말려야 되는데 비가 언제쯤 그쳐주려나.

 

캠핑낚시를 하면 편하고 좋기는 한데 비가 오면 속수무책인 게 가장 큰 단점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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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비를 쏟아 부을 듯 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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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내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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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랬냐는 듯 맑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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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쯤 쏟아지던 비가 언제 그랬냐는 듯 그치고 파란 하늘이 저수지를 가득 매우고 있다.

 

이제 그만 철수를 해야겠다.

생각하며 낚싯대를 접고 나니 빗줄기가 쏟아져 내리고 1시간쯤 쏟아지던 비가 그친다.

 

서둘러 텐트안의 짐을 정리해 차에 싣고 마른 수건으로 텐트를 닦아 차에 싣고 나니 또 다시 빗줄기가 쏟아져 내리고

잠깐 쏟아지던 빗줄기가 소강상태를 보인다.

 

2박3일간의 토종터 새우낚시 ...

 

이런 곳에 흙집 하나 짓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자연 속에서의 욕심 없는 삶 ...

 

샐러리맨들의 로망이 이런 게 아닐까?

 

씨알 좋은 월척 붕어를 만나지 못해 조금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예쁜 황금붕어로 찌 맛, 손맛은 보았으니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내가 떠나온 회색 도시로 돌아가야 될 것 같다,

 

마음은 저수지에 남겨둔 채 비 내리는 국도를 달려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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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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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에 젖은 낭아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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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리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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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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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철수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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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들판이 참 풍요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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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         ㅡ.ㅡ;;

또 비가 쏟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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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국도를 달려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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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8년 9월 13일 ... 06:00 ~ 9월 30일 ... 11:00 ... *

* 날 씨 : 가을 날씨 ... 비 ...*

* 장 소 : 충남 청양 무명저수지 ... *

* 칸 대 : 천명극 블루 2.2칸 ~ 4.8칸 ... 총12대 ... *

* 수 심 : 1m30cm ~ 3m ... *

* 조 과 : 붕어 ... *

* 미 끼 : 새우, 참붕어, 옥수수, 지렁이 ... *

* 주어종 : 붕어, 잉어, 향어, 동사리, 메기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새우, 참붕어 채집됨 ... *

* 동행출조 : 바다하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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