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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셈몰(자자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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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주 : 송희경(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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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관련 페이지입니다.

게시판 상세
subject 경기권 소류지 탐사 ... 남양만방조제 ... 2020.3.28 ~ 3.29 ...
  • name 바****
  • date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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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 남양방조제에서 ... ◀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


벚꽃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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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와 진달래도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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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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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8일 ...

 

 

 

토요일 ...

 

새벽 5시경 ...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고 있다.

 

창밖으로 만개(滿開)한 벚꽃과 목련, 개나리, 진달래, 사과꽃, 앵두꽃 등이 보이고 꽃 축제가 한창이어야 되는 봄 3월 ...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을 하는 것도 쉽지 않고 코로나 블루라는 신종 우울증까지 생겨날 정도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코로나'와 우울하다는 뜻의 '블루(blue)'의 합성어다.

 

감염 가능성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서 비롯한 심리적 영향이 자가 격리와 경제 불안 등의 이유로 증폭되어

불안장애, ‘코로나 트라우마’ 로까지 발달한 경우를 말한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 낚시를 다니다보니

갈 수 있는 포인트가 제한 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발병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 Corona Virus Disease 2019'를 줄인 'COVID-19'라고 불린다.

 

 

중국 우한(武漢)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나라에 유입된 것은 2020년 1월 19일 ...

 

중국 국적의 여성(ㄱ)씨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다 발열검사에서 38.8°의 고열과 오한,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확인돼 인천 ㄱ병원에 격리치료를 받은 게 벌써 2달이 지났다.

 

그 후 종교단체, 병원, 콜센터 등 전국적으로 확산돼 현제 (2020년 3월 31일 기준) 확진자 : 9786명, 검사진행 : 16892명,

격리해제 : 5408명, 사망자 : 162명 등 전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 대한민국은 최고 수준의 의료 인력과 의료시설, 빠른 대처와 방역, 자원봉사자들의 봉사로

증가세가 꺾여 현제는 하루 2자리수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임상실험 중에 있는 코로나19 백신이 안전성을 통과하면

곧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잠잠해 질 거라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빨리 코로나19가 없어지는 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려본다.

 

서해안고속도로 평택ic를 빠져나와 근처 낚시점에 들려 미끼와 소모품을 준비하고 낚시점에서 준 지도를 보며

하룻밤 쉬어 갈 포인트를 찾아 들어간다.

 

산란철인 관계로 어디를 가나 조사님들이 빼곡히 모여 낚시를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자리가 불편하거나 짐을 들고

한참을 걸어 들어가야 하는 포인트는 비어있는 상태다.


몇 곳의 포인트에 찌를 세워보았지만 입질이 없다.

 

오늘도 마음에 드는 포인트를 찾으려면 발품을 좀 팔아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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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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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지렁이를 끼워 찌를 세워보지만 입질이 없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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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조사님들이 산란특수를 노려 포인트를 가득 매우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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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투기 쓰레기도 보이고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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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도 많이 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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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3시경 ...

 

 

포인트를 돌아보고 있다.

 

철수를 하는 조사님이 계셔서 손맛 좀 보셨어요? 하고 여쭈니 ...

 

지난밤 급격하게 떨어져 내린 수은주와 미친 듯 불어오는 광풍(狂風) 때문에 조과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바람이 덜 부는 다른 포인트로 자리를 옮기는 중이시라고 ...

 

아~~~ 그럼~~~ 손맛 보세요.

인사를 나누고 또 다른 포인트를 찾아 길을 떠난다.

 

 

중앙수로를 지나 상류로 올라가다보니 사람이 앉아 있지 않은 포인트가 보인다.

 

좌우측에는 낚시를 하는 조사님들이 많은데 부들이 빼곡해서인지 질퍽한 논길 때문인지 차에서 거리가 너무 멀어서인지

유독 이 포인트에만 조사님이 없다.

 

포인트를 돌아보니 길이 질퍽거리기는 하지만 장화를 신으면 될 것 같고 1시간 정도만 수초제거작업을 하면

멋진 포인트가 만들어 질 것 같다.

 

3번에 나누어짐을 옮기고 1시간가량 수초제거작업을 해 좁은 농로에 발판좌대와 받침틀을 설치하고

스페셜파워 4.0칸과 3.0칸, 3.5칸을 편성하고 4번쩨 낚싯대를 펴고 있을 때쯤 던져놓은 지 5분도 되지 않은 3.5칸 찌가

묵직하게 4마디쯤 밀려올라오고 정점에 다다른 찌를 보며 강하게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며

월척은 넘어 보이는 붕어가 앙탈을 부리며 끌려나온다.

 

뜰채에 담아 계측을 해보니 40cm 붕어 ...

 

근디 아무리 봐도 떡이다.

 

헐 ...      ^^

 

뭔 떡붕어가 지렁이를 먹고 나온다냐.

 

일단 분위기는 괜찮은 것 같고 포인트도 마음에 들고 씨알 좋은 붕어도 만났고 날씨에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왠지 다수의 붕어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쓰레기 때문인지 수로에 철조망이 쳐져있는 곳도 있고 ...        ㅡ.ㅡ;;

오나가나 인간 쓰레기들이 문제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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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4시경 ...


 

2.0칸에서부터 4.5칸까지 12대의 낚싯대를 편성하고 탐색 차 싱싱한 지렁이 3마리씩을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편하게 의자에 앉아 찌를 바라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채비를 던져 넣을 수 없을 만큼의 광풍(狂風)이 불어오고

한동안 기다려봤지만 시속18Km/h 이상의

강한 바람은 잠잠해 질 것 같지 않다.

 

그렇다고 이대로 낚시를 포기 할 수도 없고 어두워지면 바람이 잔잔해 진다는 보장도 없고

아무래도 수초제거작업을 해놓은 부들구멍을 조금 더 크게 뚫어야 될 것 같다.

 

1시간가량 수초제거작업을 해 부들 구멍을 조금 더 크게 뚫어놓고 편하게 앉아 주변을 돌아본다.

 

지지배배 울어대는 새들의 노랫소리며 무리를 지어 수면을 노니는 물 닭, 천둥오리, 갈매기, 백로, 왜가리 등

다양한 조류들이 서식하는 남양방조제 ...

 

새삼~~~ 참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







천둥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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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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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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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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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님들은 농사준비를 하느라 분주하네요.

좁은 농로에 차를 주차해 분쟁이 일어나는 일이 없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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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을 단 보트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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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보트를 타고 배스낚시를 하는 조사님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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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3번에 나누어 열심히 짐을 옮기는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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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 불어오는 광풍(狂風) 때문에 우측 4대는 포인트에 찌를 세우지도 못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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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낮 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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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5시경 ...

 

 

한 시간 이상 찌를 바라봤지만 강하게 불어오는 광풍(狂風) 때문인지 찌에는 아무런 미동도 느껴지지 않는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인지 뱃가죽과 등가죽이 서로 인사를 나누려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일단 허기진 배를 좀 채워놓고 낚시를 해야 될 것 같다.

 

준비해간 즉석 육개장을 끓이고 햇반을 데워 반주를 곁들여 아·점을 맛있게 먹고 따듯한 커피를 불어마시며

포인트로 돌아와 편하게 앉아 주변을 돌아본다.

 

좌우측과 건너편에도 제법 많은 조사님들이 들어와 낚시를 하고 계시고 강하게 불어오는 광풍(狂風) 때문인지

철수를 하는 조사님들도 보인다.

 

레져다오 64+ 낚시텐트와 보일러 텐트, 수창의자보일러를 설치하고 편하게 앉아 찌를 바라본다.

 

여행을 떠나온 피로 때문인지 속세를 떠나온 편안함 때문인지 스르르~~~ 눈꺼풀이 감겨오기 시작하고

늘어지게 낮잠이나 한숨자야 될 것 같다.        ^^

 

낚시의자를 뒤로 누이고 난로 텐트를 턱밑까지 올려 덮고 힘겹게 뜨고 있던 눈을 감는다.






바람이 쉬 잠들 것 같지 않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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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편 조사님들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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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하늘산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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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져다오 64+ 낚시텐트와 난로텐트 수창 의자보일러를 설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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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뉘엿뉘엿 서산으로 기울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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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풍(狂風)은 여전히 강하게 불어오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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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며 광풍(狂風)도 소강상태를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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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손손 카멜레온 대물 전자찌에 불을 밝혀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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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8시경 ...

 

 

으스스~~~ 몸속으로 밀려드는 한기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다.

 

으슬으슬~~~ 몸이 떨려오고 서둘러 수창의자보일러를 켜고 따듯한 커피를 한잔마시고 나니 조금 괜찮아 지는 듯하다.

 

채비를 회수해 자자손손 카멜레온 대물 전자찌에 불을 밝혀 캔 옥수수와 지렁이를 끼워 포인트에 찌를 세우고

따듯한 의자에 앉아 찌를 바라본다.

 

땅거미가 내려앉기 시작하며 강하게 불어오던 광풍(狂風)도 소강상태를 보이고 큰 붕어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치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활시위를 떠난 활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 오후 21시를 넘어서고 급격하게 떨어진 기온 탓인지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

 

즉석 소불고기에 햇반을 넣고 끓여 저녁을 맛있게 먹으며 반주를 한잔마시고 포인트로 돌아와 찌를 바라본다.

 

쟁반같이 잔잔한 수면, 오롯이 서있는 찌 불의 향연 ...

 

참 고요하고 편안한 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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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떨어져내리는 수은주 때문에 수창 의자보일러를 켜고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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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가 벗겨지기 시작하며 날이 밝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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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9일 ...

 

 

 

일요일 ...

 

새벽 3시경 ...

 

 

라디오에서는 새벽 3시를 알리는 시보소리가 흘러나오고 오랜 시간 찌를 바라봤지만 찌는 물속에 뿌리라도 내린 듯

아무런 미동도 느껴지지 않는다.

 

아까운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가고~~~ 수창 의자보일러의 따듯한 온기 때문인지 스르륵~~~ 눈이 감겨온다.

 

몇 차례 눈을 부릅떠보지만 눈꺼풀의 무게는 점점 더 늘어만 가고 급기야 눈을 뜨고 있는 것조차 힘겨워진다.

 

이제 그만 지친 몸뚱이를 좀 쉬어주고 동이 트는 새벽 시간을 노려봐야 될 것 같다.

 

수창 의자보일러를 낮게 내리고 보일러 텐트를 턱밑까지 올려 덮은 체 억지스레 뜨고 있던 눈을 감는다.







하얗게 서리가 내려앉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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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을 붉게 물들이며 태양이 떠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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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가 제법 내렸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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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시간 찌는 미동도 없고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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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닦이 훤히 보일정도로 물색이 맑아졌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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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경 ...

 

 

여전히 찌는 말뚝모드다.

 

날이 밝아오며 소강상태를 보이던 바람도 다시 불어오기 시작하고 더 이상 낚시를 해봐야 예쁜 붕어를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철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다.       ㅡ.ㅡ;;

 

낚싯대를 접어 차에 싣고 긴긴밤 외롭지 않게 찾아와준 붕어를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남양방조제를 빠져나오며 포인트를 돌아본다.

 

많은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고 계시기는 하지만 살림망을 담가놓은 조사님은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미친 듯 불어오는 광풍(狂風)과 급격하게 떨어진 수은주 때문에 산란을 하러 들어온 붕어들이

수심이 깊은 곳으로 빠져나간 듯하다.

 

비록 떡붕어이기는 하지만 예쁜 4짜 붕어로 손맛, 찌 맛은 보았으니 이제 그만 미련을 버리고

내가 떠나온 회색도시로 돌아가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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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외롭지 않게 찾아와준 붕어를 고향으로 돌려보내고 철수 준비를 해야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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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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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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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20년 3월 28일 ... 05:00 ~ 3월 29일 10:00 ... *

* 날 씨 : 광풍, 서리내림 ...*

* 장 소 : 경기 화성 남양방조제에서 ... *

* 칸 대 : 스페셜파워 2.0칸 ~ 4.5칸 ... 총12대 ... *

* 수 심 : 50cm ~ 70cm ... *

* 조 과 : 떡붕어 ... *

* 미 끼 : 옥수수, 지렁이 ... *

* 주어종 : 붕어, 잉어, 동자개, 가물치, 배스, 블루길 ... *

* 요금 : 0원 ... *

* 현장상황 : 말풀과 부들, 갈대 세순이 올라오고 있음 ... *

* 동행출조 : 바다하늘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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